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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더위,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. 캡틴 서지니의 지휘아래 득량도 유람부터 알콩달콩 낭만 해수욕까지, 오늘도 득량도는 즐거움이 들썩들썩. 한편 푸르른 바다가 펼쳐진 바다목장에서 더욱 생기 넘치는 잭슨네와 그곳에서 열일하는 목동 균상이의 활약상 대 공개. 몸이 먼저 반응하는 보양식, 갓지민표 해신탕과 에셰프의 자연을 품은 건강한 시골밥상까지 삼복더위 아래에서 펼쳐지는 이열치열 요리는 과연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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