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동호회. 하지만 학생회에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승인을 받지 못한다. 신청서 재검토, 공연장 사전조사, 퍼포먼스 연습 등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었다. 시노노메 학원과 토오 학원도 같이 참여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의견 투표함을 설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려고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공연장을 하나만 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. 하고 싶은 것은 모두 제각각 하지만 정할 수 있는 곳은 하나. 모두의 바램을 이뤄주고 싶은 유우는 고민하고 있었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