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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동물 권리 변호사인 스티븐 와이즈의 전례 없는 도전을 다룬다. 그는 동물과 인간을 분리시키는 합법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 침팬지를 아무 권리가 없는 ‘것 thing’으로부터 법의 보호를 받는 ‘사람’으로 바꾸기 위한 첫 번째 소송을 준비한다. (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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